– 전북 소방공무원 30명 참여, 현장 대응 역량 강화 기대 –

원광대학교 지역혁신본부 평생능력개발원은 지난달 23일 ‘2026년도 2급 응급구조사 양성과정’ 입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과정에는 전북특별자치도 소속 소방공무원 30명을 비롯해 원광대 지역혁신본부,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 관계자, 2급 응급구조사 양성과정 전담 교수진이 참석해 교육과정의 시작을 함께했다.

2급 응급구조사 양성과정은 화재진압 및 구조 현장에서 요구되는 응급처치 역량과 대응 능력 강화를 목표로 운영되며, 교육생들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자격 취득에 필요한 전문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고, 실제 재난 현장에서의 처치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입교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이번 교육과정이 소방공무원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다양한 재난 상황에서의 현장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동기 지역혁신본부장은 “이번 양성과정이 소방공무원의 실무 역량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교육생들이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해 국가고시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광대 지역혁신본부 평생능력개발원은 지역 수요 기반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전문 인력 양성과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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