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글로컬대학 혁신 이끄는 리더십 본격화 –
원광대학교 박성태 총장이 글로컬대학협의회 제3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글로컬대학협의회는 교육부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선정된 대학들이 혁신 전략을 논의하고, 상호 협력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박성태 총장은 지난 19일 온라인으로 열린 제6차 글로컬대학협의회 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박성태 총장은 지난해 부회장을 맡은 데 이어 올해 회장으로서 협의회를 이끌게 됐으며, 전국 글로컬대학을 대표해 혁신 모델의 안정적 정착과 성과 확산을 주도한다.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1년이다.
박성태 신임 회장은 “글로컬대학30 사업은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동반 발전 모델”이라며 “각 대학의 특화 전략과 혁신 성과가 전국적으로 공유·확산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광대는 ‘생명산업 글로벌 거점대학’을 비전으로 지난 2024년 글로컬대학에 선정됐으며, 2025년 4월 교육부로부터 원광보건대와의 통합을 승인 받고, 2026년 3월부터 통합 원광대학교를 공식 출범했다.
특히, 의료·보건 분야 경쟁력과 농생명·바이오 특성화 역량을 결합한 교육체계 구축 등 구조 혁신을 추진하고 있으며, 교육부 ‘2025 대학 규제혁신 우수사례 공모전’ 우수사례 대학으로 선정되는 등 고등교육 혁신 모델의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