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주도 융합연구 성과공유 통해 R&BD 기반 바이오 혁신인재 양성 성과 가시화 –

원광대학교 전북바이오융합전문대학원(JABA)은 2025학년도 바이오 이노베이션 캠프 시상식을 20일 교내 프라임관 컨퍼런스홀에서 개최했다.

시상식은 2025학년도 바이오 이노베이션 캠프를 통해 도출된 우수 프로젝트를 공식적으로 시상하고, 학생들의 연구·개발·사업화(R&BD)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미래 바이오 혁신 인재로서의 성장 동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는 약 2주간 집중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참여 학생들은 팀을 구성해 산업·사회 문제 도출부터 연구 주제 기획, 실험 및 자료 분석, 사업화 가능성 검토, 최종 발표에 이르기까지 연구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수행해 단기간 내 실질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하는 문제 해결형·실증형 연구 역량을 강화했다.

이날 행사는 전북바이오융합전문대학원(JABA) 참여 학생과 지도교수, 교직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캠프 운영 성과를 담은 활동 영상 상영과 함께 우수 프로젝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시상은 첨단바이오소재학과 전승호·박준영·홍요빈·최제민 학생으로 구성된 팀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대상 팀은 압타머(Aptamer)를 활용한 바이오 소재 기반 관절 표적 치료 기술을 주제로 퇴행성 골관절염 치료를 위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안했다.

특히 압타머의 분자 인식 특성을 활용해 관절 조직에 선택적으로 결합하는 치료 전략을 설계하고, 기존 치료법 대비 표적성과 치료 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학술 논문으로의 확장 가능성과 향후 임상·사업화 연계 잠재력을 동시에 갖춘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2팀이 선정된 가운데 수상 팀들은 바이오 소재 및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문제 정의부터 연구 수행, 사업화 가능성까지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프로젝트를 수행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번 시상식은 단순한 성과 발표를 넘어 연구 결과의 완성도, 실현 가능성, 사업화 연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으며, 우수 프로젝트들은 향후 JABA 교육과정과 연계한 후속 연구, 공동 R&BD 과제, 기술 고도화 및 산학연병 협력 모델로 확장될 수 있는 기반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전북바이오융합전문대학원(JABA) 전병훈 원장은 “이번 바이오 이노베이션 캠프는 학생들이 실제 산업과 사회 문제를 중심으로 연구하고, 사업화 가능성까지 함께 고민한 실증형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성과 중심의 교육·연구 운영을 통해 지역 바이오 혁신 생태계를 선도할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전북바이오융합전문대학원(JABA)은 이번 캠프 운영과 시상 성과를 바탕으로 성과 중심 교육·연구 운영 체계 확립, 학생 연구 역량 및 참여 동기 강화, 산학연병 연계 확장, JABA 브랜드 및 대외 인지도 제고 등 교육·연구 성과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위로 스크롤

통합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