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폐키보드 활용 키링 제작, 판매 수익금 전액 기부 예정 –
원광대학교 창업동아리 RE:CAP팀이 개발한 폐키보드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제품이 전북현대모터스FC에 입점했다.
지난 2025 전북권 Drive-UP 창업캠프에서 대상을 수상한 RE:CAP팀은 버려지는 키보드를 재활용한 키링 제품을 기획하고 시제품 제작을 완료했으며, 이를 전북현대모터스FC에 입점시켜 지난 4일 울산전에서 처음 선보였다.
팀장 권용현(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 학생은 “제품은 직접 수작업으로 제작했으며, 판매 수익금은 전액 기부할 예정”이라며 “업사이클링은 개인을 넘어 환경 차원에서 관심과 실천이 필요한 분야로, 향후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학교육혁신센터장 김재혁 교수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제품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창의 활동과 창업 도전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