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 2017. 9. 19.(화)

■장소: 대학본관 4층 회의실

김도종 총장은 제2회 PRIME 서포터즈 발대식에 참석해 서포터즈 활동을 격려하고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40명의 서포터즈들과 30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자리에서 김 총장은 “프라임사업은 미래사회 수요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는 국책사업으로 원광대학은 ‘농공병진’을 목표로 신산업 인력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우리는 아시아 최초로 탄소융합공학과를 신설했고, 육종 특화전략에 맞춰 종자산업 분야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 및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프라임 서포터즈는 6개월 동안 재학생들의 프라임 사업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하고 홍보하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