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 2016.07.13()

장소: 전주 르윈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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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종 총장은 13일 전주 르윈호텔에서 개최된 전북3D프린팅산업발전협의회 발족식에 참석했다.
전라북도 내 3D프린팅 융·복합산업 성장촉진과 활성화를 위해, 산학연관 전문가들의 네트워크 구축 및 각종 정보교류를 목적으로 본 협의회를 발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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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종 총장은 축사에서 “유럽의 100년간의 근대화를 우리나라는 10년 만에 달성했고, 중국은 단 1년 만에 이룩하였다”며, “이제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는 중국의 1년 간의 발전을 1개월 안에 달성해야 한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4차 산업혁명은 3D프린팅이 주도해 나갈 것이고, 그 중심에 전라북도가 주도해 나간다는 것에 막중한 사명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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