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태 총장은 4월 15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진행된 전북특별자치도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글로벌 협약체결식에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성태 총장과 김관영 도지사, 김덕호 존스홉킨스 의과대학 연구센터장, 양오봉 전북대학교 총장, 이규택 전북테크노파크 원장, 이은미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장, 김차영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전북분원장, 정병엽 한국원자력연구원 연구소장, 황경화 안전성평가연구소 전북분소장 등이 참석했다.

박성태 총장은 “원광대학교는 생명산업 교육·연구·글로벌 인재양성을 글로컬대학30 추진전략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원광대학교와의 인재 및 기술 교류를 통한 바이오산업의 큰 발전을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