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 유학생의 학업·생활관리부터 취업·지역 정착까지 산관학 협력 강화 –

원광대학교는 익산시와 함께 지난 14일 교내 WM관 4층 컨벤션홀에서 ‘2026 다이로움 외국인 유학생 지원 역량 강화 산관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외국인 유학생의 유치·관리 및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대학과 지자체, 유관기관 및 산업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유학생의 안정적인 대학생활과 지역 정착, 취업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학 및 학과 관계자, 지자체, 유관기관과 산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외국인 유학생의 학업·생활관리와 취업·정주지원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유학생 지원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정보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워크숍은 강연석 원광대 국제교류처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업무 안내, 학과 및 타 대학의 유학생 지원 우수사례 발표, AI 통번역 시스템 활용, 취업비자 및 지역 취업정보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원광대 국제교류처는 유학생 유치와 학업·생활관리 관련 주요 업무 및 협조 사항을 안내하고, 유학생 학업·학생관리와 취업·정주 우수사례를 공유했으며, 뷰티디자인과는 언어적 어려움 극복 사례를 발표했다.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은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비자와 지역 취업처 관련 정보를 안내하며 취업 및 지역 정착에 필요한 실무 정보를 제공했다.

이어 원광대 대학원 교학과와 국제교류처는 학과 조교를 대상으로 외국인 유학생 학사 업무 관련 주요 공지사항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또한 학생관리 지원 방안 간담회에서는 유학생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학과와 관련 부서 간 협력 필요성을 공유했다.

이번 워크숍은 대학과 학과, 지자체 및 산업체 관계자들이 외국인 유학생의 학업·생활관리부터 취업과 지역 정착까지 연계되는 지원체계를 함께 논의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원광대학교는 앞으로도 익산시 및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외국인 유학생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대학과 지역사회를 연계한 유학생 관리 및 정주·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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