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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 수여

원예산업학부 이규성 교수, 국립필리핀대학 ‘동문인 상’ 수상[원광대학교]
원예산업학부 이규성 교수, 국립필리핀대학 ‘동문인 상’ 수상[원광대학교]
홍보과2019-11-06

– 대외 활동 통해 중국농업과학원과 농업기술교류 기반도 마련 –

원광대학교 이규성 교수, 국립필리핀대학 ‘탁월한 동문인 상’ 수상원광대학교 농식품융합대학 원예산업학부 이규성(사진, 전 농촌진흥청 차장) 교수가 국립필리핀대학교에서 주최한 101번째 Homecoming Day에서 ‘탁월한 동문인 상’을 받았다.

이규성 교수가 박사학위를 받은 국립필리핀대학교(UPLB) 동문의 날 행사는 필리핀에서 권위를 자랑하는 행사로 현재까지 UPLB 박사 학위를 받은 한국인 60명 중 이규성 교수가 처음으로 이 상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해외에서 원광대의 위상을 높였다.

또한, 이규성 교수는 지난달 중국 안후이성농업과학원 수도연구소를 방문해 중국농업과학자들을 대상으로 ‘벼 유전자원 수집·보존 및 평가’에 관해 현장 시찰을 통한 자문을 하고, ‘최근 우리나라 농업기술개발 현황’을 주제로 세미나를 실시해 한국의 선진농업기술 홍보 및 정보를 공유했다.

특히 안후이성농업과학원과 원광대 간 협력연구를 통한 상호 기술 교류를 비롯해 과학자 방문 등을 추진키로 하는 등 원광대의 해외 연구 협력 및 유학생 유치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규성 교수는 원광대에서 학·석사를 마치고, 1987년 농촌진흥청 연구직 공무원으로 입사해 통일벼를 육성했던 국제미작연구소(IRRI)선임연구원, 농촌진흥청 IRRI 파견 주재관, 캄보디아해외농업기술개발센터 초대소장, 간척지농업과장, 첨단농업과장, 미래전략과장 등 국내·외를 넘나들며 연구에 몰두했으며, 2013년 이후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물부장, 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부장, 본청 기술협력국장 등 농촌진흥청 주요 보직을 거쳐 농촌진흥청 차장으로 2018년 퇴임 후 2019년 한국연구재단 전문경력인사초빙활용사업에 선정돼 모교에서 농생명특성화, 산학관협력, 창의적 농업인재 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중국농업과학원과 농업기술교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