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사가 선정하여 보도한 폐 수술(폐암.식도암)분야 한국최고의사에 의과대학부속 본 병원 흉부외과 최순호교수가 선정되어 본교의 위상을 다시 한번 드높혔다.

 

2006년 9월 27일 보도된 내용에 의하면 폐 수술분야 한국최고의사에 서울지역에 서울아산병원 박승일교수 외 12명, 지방에서는 최순호교수 외 6명이 선정되었으며,
호남지역에서는 최순호교수가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은 서울과 지역으로 나누어 전국 17개 대학병원 26명의 폐 수술 전문교수들에게 5명씩 추천을 의뢰하여 선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