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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 Message

원광대학교를 사랑해 주시는이해관계자 여러분!

김도종 원광대학교 총장-공들인 70년, 꽃피울 100년-21세기 문화를 선도하는 아시아 중심대 ‘물질이 개벽되니 정신을 개벽하자’는 원불교 개교정신을 바탕으로, 새문명사회 건설의 주역을 양성하기 위하여 지난 1946년에 설립된 원광대학교는 지덕겸수(知德兼修)와 도의실천(道義實踐)이라는 교훈 아래 16개 단과대학과 8개 대학원에서 2만 5천여 명 학생들이 학문을 연마하는 명문사학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원광대학교는 개교 이래 70년 동안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다가올 시대 변화를 올바르게 선도할 주체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21세기에 들어와 ‘창의와 융합으로 지역과 함께 미래를 선도하는 아시아 중심 대학’으로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4대 핵심역량 특성화인 ‘인문학적 소양과 문화산업 특성화’, ‘생명산업 특성화’, ‘그린에너지 특성화’,‘중국사업 특성화’에 전교적인 역량을 집중시키고 각 분야에서 구성원 개개인 목표달성을 위해 치열하게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원광대학교는 2015년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함과 동시에 다양한 정부재정지원 사업에 선정되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호남권 1위, 거점형창업 선도대학 육성사업, 고교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 3D 프린터 보급 지원사업 등 연이은 정부재정지원 사업 선정을 기반으로 새로운 시대에 대비할 교육환경 개선에 앞장서 왔습니다.

또한 원광대학교의 ‘1학과 1기업 창업’과 ‘전교생 창업학교이수’ 프로그램은 문화자본주의시대에 걸맞은 창조적 인재양성에 적합하다는 호평을 받으며 국내외에서 주목하는 창업선도대학으로 그 위상을 공고히 다질 수 있었습니다.

한편 중국북방농업연구소를 통한 중국 소외계층 및 북한 동포 돕기 추진, 동아시아 경제공동체 건설 추진을 통한 남북한의 문제 극복 노력, 열악한 시설의 몽골 철도병원에 선진의료 기술 전수 및 원격화상 진료시스템 구축, 그린캠퍼스 실천 협약, 탄소배출권 관련 녹색공동체 기여 계획 등 국가를 넘어 국제적인 의식으로 사회 변화에 귀 기울이며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값진 성과는 이해관계자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 그리고 1,591명의 모든 원광대학교 교직원의 하나 된 노력이 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하며 이 자리를 통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원광대학교는 그 간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이해관계자 여러분
지속가능한 대학을 만들기 위한 가장 큰 경쟁력은 도덕성입니다.
개교 이래 우리 대학은 인성과 도덕성 함양을 위한 교육인 도의실천인증제를 주도적으로 지향해 왔습니다. 그리고 2016년에는 국내대학 최초로 사회적책임 국제표준인 ISO 26000에 근거하여 대학을 진단하고 개선방향을 도출하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사회, 경제, 환경적 책임을 다함과 동시에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대학 구성원의 적극적인 사회봉사 활동으로 국제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달성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 보고서는 원광대학교가 변화된 대학 환경의 요구를 올바로 인식하고, 지역과 사회 나아가 세계의 일원으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필요한 지속가능의 노력과 성과들을 정리한 것입니다. 이는 글로벌 가이드라인(Global Reporting Initiative)에 기준하여 발간하는 국내 대학 최초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로, 향후 이 보고서의 지속적인 발간을 통해 원광대학교가 보다 투명하게 운영되고, 지역과 사회에 더욱 적극적으로 기여하는 대학이 되는 계기가 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2월 1일 원광대학교 총장 김도종

 

콘텐츠 담당부서 : 발전전략과 TEL 063-850-5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