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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소식

故 박중원 장학금 전달식 가져[원광대학교]
故 박중원 장학금 전달식 가져[원광대학교]
홍보과2018-12-04

– 대학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5명에 각각 전달 –

故 박중원 장학금 전달식

원광대학교는 대학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故 박중원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 전달식은 지난달 30일 대학본부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대학원 석·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유학생 5명에게 전달된 故 박중원 장학금은 지난 8월 김도종 총장 및 유족들이 열반한 모친(故 박중원)의 평소 뜻에 따라 후학 육성을 위한 기금으로 장학금 5,000만 원을 기탁해 조성됐다.

원광대는 이 기금을 대학원 활성화를 위해 사용키로 하고, 석사과정 강안기, 박사과정 팽가, 나자정, 리란, 양스디 등 외국인 유학생 5명을 선발했으며, 특히 박사과정은 중국 현지 대학 재직 교수 4명이 선발됐다.

전달식에는 김도종 총장과 유족 대표로 김의종 변호사가 참석했으며, 김도종 총장과 김의종 변호사는 “어머니께서 생전에 배움에 대한 열망이 강하셨고, 후학 양성에 대해 뜻이 있으셨다”며, “미약하나마 원광대 유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이 쓰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장학금 수혜자들은 “의미 있는 장학금 수혜자로 선정돼 감사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졸업 후에도 중국 대학과 원광대의 교류 협력 가교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