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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 교류

태양광 에너지 융합 사업 활성화 워크숍 및 기술교류회 개최[원광대학교]
태양광 에너지 융합 사업 활성화 워크숍 및 기술교류회 개최[원광대학교]
대외협력홍보과2018-11-28

– 산업통상자원부 지원 경제협력권 산업육성사업 일환 –

원광대학교_태양광 에너지 융합 사업 활성화 워크숍 및 기술교류회 개최

원광대학교 산학협력단과 LINC+사업단은 산업통상자원부 지원 경제협력권 산업육성사업 일환으로 참여기업인 ㈜대경산전이 주관하는 태양광 에너지 융합 사업 활성화 워크숍 및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전주 스페이스코웍 세미나실 및 더클래식호텔에서 열린 워크숍은 에너지 사업화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에너지 신산업 관련 참여기업들의 공동사업화 및 비즈니스 모델 개발 창출과 사업화 협력 체제를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특별 강연으로는 전북테크노파크 신진욱 박사가 ‘전라북도 기업지원 정책’을 발표하고, 캠틱종합기술원 이범수 박사가 ‘신재생에너지 산업에서의 드론 활용’, 전남대 박경욱 박사가 ‘IEC 61850 표준에 기반을 둔 에너지 설비 통합 제어 모니터링 플랫폼’, 전북대 모영환 박사가 ‘신재생에너지 정책 동향’, 디엠티 홍순곤 부장이 ‘태양광 발전장치 정부 기관 납품방법’을 각각 발표한데 이어 참가자들 간 정보교류 및 기술교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워크숍 및 기술교류회에서는 태양광 에너지 융합 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의체 간 공조체제를 통해 각 참여기업의 역량을 제고하는 계기가 됐다.

한편, 경제협력권 산업육성사업은 전북 에너지산업 관련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경제협력권 산업을 통해 일자리와 지역기업 매출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목적으로 상호협력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