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동정
창업역량인증제 인증서 수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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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전과2018-06-14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이메일 프린트 |
■일자: 2018. 6. 14.(목)
‘2018년 상반기 창업역량인증제 인증서 수여식’은 지난 14일 교내 새천년관 시청각실에서 열렸으며, 이 자리에는 김도종 총장과 담당 교수를 비롯해 재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원광대는 교육부 LINC+사업과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센터,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선도대학 등 다양한 정부지원 사업에 선정돼 1학과-1기업-1특허, 융합전공, 국제(國際), 학제(學際), 직제(職際) 등 삼합신사(三合紳士) 교육, 플레이던트(Playdent) 수업, 도의실천인증제, 창업역량인증제, E-BOOK논문집 발간 등을 통해 학생들이 더욱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하고, 다중직업(多重職業) 역량을 갖출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또한, 대학일자리센터사업은 2016년부터 대학생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One-Stop 취·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우수성을 인정받아 전북지역에서는 유일하게 2년 연속 우수평가를 받았으며, 2014년 선정된 창업선도대학사업을 통해 총 89개 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함으로써 2017년 매출 489억, 수출 23억, 고용 222명의 성과를 창출했다. 아울러 LINC+사업을 통한 산학 일체형 대학으로의 혁신을 통해 학생들의 창직(創職), 창업역량을 키워내기 위한 기반도 마련했다. 김도종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원광대는 창업역량인증제와 같이 새로운 교육환경을 개척하고, 융합전공학과 등 시대변화에 맞는 교육을 통한 실무형 인재양성으로 참교육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며, “100세 현역시대에 최소 3개의 직업을 가져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응하면서 자립할 수 있으므로 그에 맞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