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 : 2018.5.2.(수)
■장소 : 숭산기념관 LINC+미술관

김도종 총장은 2일 숭산기념관 LINC+미술관에서 열린 원불교 선진 인물회화전에 참석했다.

이날 김도종 총장을 비롯해 신명국 이사장과 대학교당 교감 및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신명국 이사장은 “뒤늦게 다시 시작한 그림을 통해 더 크고 넉넉한 대종사님의 원불교 세상을 그려달라”고 부탁했다.

이번 인문회화전 작가인 김진성 교무는 “작년 봄부터 1년간 준비한 인물회화전이 교화의 장이 되기 바란다”고 간단히 소감을 전했다.

작가인 김진성 교무는 원광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서양화)을 수료하면서 원불교 선진 인물화 작업을 시작했으며 현재 원불교 중앙교구 술산교당 교무로 근무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