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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소식

행정대학원 최고정책관리자과정, 사주를 활용한 사람관리 특강[원광대학교]
행정대학원 최고정책관리자과정, 사주를 활용한 사람관리 특강[원광대학교]
대외협력홍보과2017-10-12

– 12일 저녁 김준희 교수 초청 강연 –

김준희 교수원광대학교 행정대학원 최고정책관리자과정은 12일 저녁 김준희(사진) 교수를 초청해 ‘사주를 활용한 사람관리’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빅데이터 시대에 사람관리에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사주학’에 대해 강의하는 김 교수는 이날 운명 결정론으로 여겨지는 사주에 대한 새로운 해석적 체계를 비롯해 ‘나’와 ‘타인’의 관계를 긍정적으로 이끌어 성공적인 사람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행정언론학부에서 강의를 하는 김준희 교수는 한국외국어대학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박사학위(마케팅커뮤니케이션 전공)를 취득한 후 십여 년간 광고 및 홍보 대행사에서 근무 했으며, 많은 사람이 사람관리에 어려움을 겪음에 따라 ‘사람관리’가 성공의 관건이 된다는 점을 깨닫고, 명리학을 탐구하기 시작해 커뮤니케이션 학자 및 명리학자로 20년간 활동해 왔다.

특히 빅데이터 시대에 접어들어 사주의 효용적 가치에 주목하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의 성공 논리를 펴고 있으며, 12일 특강에서는 개인의 길흉화복을 판단하는 것에서 한층 확장되어 행복한 삶, 성공적인 삶의 핵심요소인 사람과 사람의 ‘관계관리(Relationship Management)’에서 사주의 설명력이 향상되고 있음을 논리적으로 입증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년간 약 3만 6천 건의 사주 임상(개인 사주 분석)에서 검증된 김준희 교수의 탁월한 사주 분석은 지난 17대 대통령선거와 18대 대통령선거, 19대 대통령 선거 결과를 연속해서 정확하게 예측해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