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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동정

원광대-중국 하북지질대 합작학과 입학식 참석
원광대-중국 하북지질대 합작학과 입학식 참석
소통실2017-09-05

일시: 2017.09.05.(화) ~09.07.(수)

장소: 중국 하북지질대학

하북지질대 합작학과 입학식

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는 지난 6일 김도종 총장이 하북지질대학(총장 왕봉명)을 방문한 가운데 제2회 합작학과(환경디자인과) 입학식을 가졌다.

원광대학교와 중국 하북지질대학의 환경디자인 합작학과는 원광대 공간·환경산업디자인학과와 하북지질대학 환경예술디자인대학이 공동 개설하여 3+1 복수학위 형태로 운영한다. 이에 따라 하북지질대는 신입생 모집과 3년간의 교육을 담당하고, 원광대는 마지막 1년 과정을 담당하며, 학생들은 양교에서 각 학위를 취득한다. 특히 2016.9월 첫 신입생 53명의 입학을 시작으로 올해는 제2회 신입생 52명을 모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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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종 총장은 입학식 축사에서 “원광대는 국내의 약 250개 대학 중 2017년 교육부 소관 정부재정지원사업에서 10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올렸다”며, “아울러 동아시아 경제 공동체 건설을 위해서도 여러 가지 이론을 구상하는 등 역동적이고 국제적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소개했다. 이어 “원광대와 하북지질대의 형제적인 만남은 아시아의 새로운 가치를 실천하는 데 전폭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하북지질대와의 합작학과 공동 운영에 대해 굉장한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하북지질대 왕펑밍 총장은 “2015년 원광대학교와 첫 자매결연을 시작으로 16년도에는 합작학과를 설립하여 2년 만에 큰 성공을 거두었다”며, “이는 하북지질대학이 소재하고 있는 중국 하북성 내에서도 그 영향력이 아주 크고, 타 대학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며 자부심을 내비쳤다.

한편, 중국 하북성 석가장시에 있는 하북지질대는 재학생 약 14,000명, 15개 단과대학, 53개 전공으로 이루어져 있는 4년제 대학으로서, 현재까지 하북지질대 재직 교수 18명이 원광대학교 박사학위 과정에 진학했으며, 30명 이상의 학생들이 원광대학교에서 수학했다. 지난 7월에는 합작학과 학생들이 원광대학교에서 한국단기문화체험을 2주간 진행했으며, 그 기간 동안 원광대학교 숭산기념관에서 하북지질대학 합작학과 학생들의 미술작품교류전을 개최하기도 했다.

하북지질대 합작학과 입학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