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총장동정

한국사립대학 총장협의회 회장단 회의 참석
한국사립대학 총장협의회 회장단 회의 참석
소통실2017-09-08

■ 일자 : 2017.9.8(금)

■ 장소 :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

크기변환_20170908_161133

김도종 총장은 9월 8일 16시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진행된 사립학교 총장협의회 회장단 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입학금 폐지 문제를 포함하여 고등교육관련 주요 현안에 대해 입장을 모으는 자리다. 김도종 총장, 한국대학교육협의회장 장호성 단국대 총장, 김인철 한국외대 총장 등 19명이 참석하였으며 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이승훈 세한대 총장은 일신상의 사유로 불참했다.

김인철 수석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국가교육회의에 사총협 회장 참여 △등록금 법적허용 한도 내 인상허용 △대학 입학금의 대체 재정 우선 검토 △구조개혁과 인증평가 중복 방지 △사립대학에 대한 경상비 지원 특별법 제정 촉구 △대입전형료 조정 등의 안건이 논의됐다.

179068_59925_2720

*사진출처 : 한국대학신문

특히 ‘입학금 단계적 폐지’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사립대 최초 입학금을 단계적으로 감축한다고 밝힌 본교의 사례를 참고해 타 대학들도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원광대학은 지난 8월, 2018학년도부터 10년간 단계적으로 입학금을 80% 인하한다는 계획을 밝힌바 있다.

이날 사립대학교 재정의 한 축을 담당해왔던 ‘입학금 인하·폐지’를 심도있게 논의한만큼, 사립대학 재정부담을 고려한 ‘경상비 지원 관련 특별법 제정 촉구’에 대한 뜻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