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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동정

2017학년도 2학기 교직원 연수
2017학년도 2학기 교직원 연수
소통실2017-08-24

■일자 : 2017. 8.24.(목)

■장소 : 학생회관 대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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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종 총장은 24일 학생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7학년도 2학기 교직원 연수에 참석했다.

교직원 연수는 원광대학교 교수, 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각 처별 현황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로 매 학기 시작 직전에 열린다.

김 총장은 이 자리에서 2017년 교육부 소관 사업 재정지원현황 전국 10위, 2016년 대학재정지원사업 지원금현황 전국 11위에 대해 말하며 구성원들끼리 자축의 큰 박수를 권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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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 총장은 어변성룡(魚變成龍)과 넥센 타이어에 대해 이야기했다. 물고기가 변해 용이 되는 어변성룡, 그리고 과거 주목받지 못했던 넥센 타이어가 외국 유명자동차 회사와의 계약을 성사시킨 사례를 이야기하며 우리대학도 세계적인 대학으로 환골탈퇴 하고 있으니 자신감을 가지라고 격려했다. 덧붙여 이런 놀라운 결과는 구성원들의 합심협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사회구조변화에 따른 대응이 필요하다는점도 언급했다. 김 총장은 “학령인구가 감소하고 있다. 대학진학률을 70%로 계산하면 2017학년도에 벌써 17만 5천여 명의 신입생이 부족하다.  올해 전국 210여개 대학중 17개의 대학이 대교협이 제시하는 정원 내 신입생 충원율 95%를 채우지 못했다. 인구절벽은 미래가 아니다.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현실이다. ‘학과지속가능 6대 전략’, ‘생존의다리 건너기’ 경영체제로 학과와 대학이 강한 경쟁력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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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과 MOOC에 대한 이야기도 했다.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해 글쓰기의 혁명을 원광대학에서 시작하고자 한다. PDF형식의 파일은 E-BOOK이 아니다. 종이 논문에서 실현할수 없었던 동영상, 살아 움직이는 컨텐츠를 E-BOOK에 담아낼 수 있다. MOOC 또한 마찬가지다. MOOC를 활용하면 강의실을 넘어 새로운 세상과 지식을 학생들에게 전달할 수 있고 국민 평생교육을 실현할 수 있다. 교내 강의 중 20%는 MOOC강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소수의 교수님만이 아닌 원광대학교 교수님 전체가 새로운 기술을 이용해 지식과 역사의 선두에 서자”고 격려했다.

이밖에 ▲융합학과 설계준비 ▲교수 연구 논문실적 향상 격려 ▲구성원의 단합된 결집력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마지막으로 “모든분들께 감사하고, 할수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뭉쳐준다면 또 한번의 놀라운 결과를 만들 수 있으니 합심협력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