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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동정

“청년 LINC+”예고편 금강방송 촬영
“청년 LINC+”예고편 금강방송 촬영
소통실2017-08-25

■일자 : 2017. 8.25.(금)

■장소 : 대학본관 접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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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종 총장은 25일 대학본관 접견실에서 금강방송 “청년 LINC+”예고편을 촬영했다.

지역방송인 금강방송과 WINNER LINC+가 공동으로 제작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LINC+ 사업을 통해 창직, 창업에 활발히 활동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담을 예정이다.

김 총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정부재정지원사업 수주 전국 최고수준이 된 소감 ▲정부 재정지원사업이 중요한 이유와 배경 ▲대학이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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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장은 “2017년 교육부 소관 사업 재정지원현황 전국 10위 기록, 2016년 대학재정지원사업 지원금현황 전국 11위는 날로 발전하는 원광대학의 위상을 반영한다”며 이에 대한 배경을 이어 말했다.

“학령인구가 감소하고 있다. 대학진학률을 70%로 계산하면 2017학년도에 벌써 17만 5천여 명의 신입생이 부족하다. 전국 210여개 대학중 17개의 대학이 대교협이 제시하는 정원 내 신입생 충원율 95%를 채우지 못했다. 인구절벽은 미래가 아니다.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현실이다.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전력을 쏟고 있는 이유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전국적으로 균형잡힌 대학발전을 위해 사립대학도 국립대학처럼 경상비를 국가에서 지원받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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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이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 김 총장은 창직, 창업중심 대학, 융합형, 협업형 학사구조 개편을 꼽았다. “생산양식과 사회구조가 변하고 있으니 이에 맞춰 대학도 진화해야한다. 우리대학은 현재를 대학 4.0시대로 명명하고 대학과 사회와 기업간의 경계가 없는 융합형 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다. 창직을 기반으로 한 창업, 새로운 기술을 이용한 창업은 새로운 대학 모델로 꼽힐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인문콘텐츠 자체가 산업이 되어 창업과 창직 콘텐츠를 다양하게 그려낼 수 있는 인재를 만들어야 한다. 4차 산업혁명으로 기술이 발달한들, 어떤 내용으로 소비자에게 내놓을 것인지는 과학자가 아닌 내용을 그려낼 수 있는 사람이 해낼 수 있다. 인문콘텐츠가 중요한 문화자본주의 시대다. 4차 산업혁명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인문학과 예술이 주가 되는 5차 산업혁명을 준비해야한다”는 철학적 견해를 제시했다. 덧붙여 4차 산업혁명시대 소비자의 개인화에 맞춘 시장 세분화로 모든 경제는 글로벌로 가야된다는 것을 말하며 원광대학교의 발전방향도 글로벌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말하며 인터뷰를 마무리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