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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라이프

무박2일 몰입형 창작대회 2016 1st WINNER LINC창의대첩
무박2일 몰입형 창작대회 2016 1st WINNER LINC창의대첩
대외협력홍보과2016-11-30

– 창의적인 아이디어 시제품 제작을 통한 창조인재 육성 –

창의대첩은 원광대 LINC사업단이 주관해 아이디어와 기술, 디자인과 전공 융합으로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시제품 제작을 통한 창조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아이디어 기획의 이매진트랙과 시제품 제작을 목표로 하는 메이킹트랙 출전방식으로 이매진트랙에 14개 팀, 메이킹트랙에 27개 팀이 참가했답니다.

https://youtu.be/0Ey4Hz67gLQ

이매진트랙에서는

개봉용 칼 일체형 식품포장용기, 이끼 그래피티, IoT 활용 현관문, 웨어러블 해충방지 액세서리,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연계 자전거도난방지시스템, 화장품 용기와 식물재배를 결합한 친환경 패키지 등 무박 2일 동안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놓았으며

메이킹트랙에서는

폐모발피스를 이용한 시제품을 만든 뷰티디자인학부와 3D프린팅과 CAD로 생활 속에서 이용할 수 있는 패션쥬얼리 제품을 제작한 귀금속보석공예과 학생들의 참여도 두드러졌다.

[참여학생 인터뷰]

  • 무박이라는 매력이 제일 컸어요. 나의 한계를 보는 듯한 느낌 ㅋㅋㅋ
  • 완성을 했다는 것보다 같이 했다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 어떤 것도 할 수 있겠다,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김
  • 짧은 시간에 여러가지 문제를 해결
  • [진시경]
    무박 2일간 친구들과 함께하며 더 친해진 것 같고 다른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대회였습니다.
  • [김태성]
    획기적이고 괜찮은 창업아이템이 많아서 놀랐고 다들 자신들의 분야와 특색을 나타낸 아이디어 상품이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 [이현빈]
    여러가지 방안으로 제작을 해야겠다는 생각, 팀원들끼리 무박이라는 시간을 보내며 많은 정이 들었습니다.
  • [최하림]
    밤을 새면서 다른 것에 집중 안하고 작업에 충실하며 몸은 물론 정신까지 힘들지만 뜻밖의 좋은 결과가 있어서 좋은 추억을 만든다는 취지에 딱 맞았습니다.
  • [이후민]
    다양한 아이디어와 협동심을 통하여 브레인스토밍을 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되고 취업 후 개발직에 있게되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음

※메이킹트랙?
시제품을 제작하여 완성품을 만듬. 아이디어를 실제 모델화 하는 제작 작업

※이매진트랙?
상상을 실현 가능 아이디어로 이미지화 기획하고 사업화 할 수 있는 전략을 구체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