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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소식

지역인문학센터, 행복한 마중물 인문학 체험 및 강좌 진행[원광대학교]
지역인문학센터, 행복한 마중물 인문학 체험 및 강좌 진행[원광대학교]
대외협력홍보과2018-06-19

– 체험과 강좌를 병행한 예술 관련 프로그램 마련 –

원광대학교_지역인문학센터, 행복한 마중물 인문학 체험 및 강좌 진행원광대학교 지역인문학센터는 ‘행복한 마중물 인문학’ 인문체험·강좌를 오는 21일부터 7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진행한다.

지역인문학센터는 누구나 쉽게 인문학에 접근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체험과 강좌를 병행한 예술 관련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첫 강좌는 W미술관 이진숙 학예실장의 ‘미술 감상법(다빈치 전시 연계)’을 주제로 21일 시작하며, 이후 인장 새기기 체험(라서경, 대한민국 미술대전 초대작가), 도자 팬던트 체험(배현주 도예작가), 텀블러 캘리그라피 체험(송기대, 서양화가), 보석 목걸이 체험(공예 작가), 치유와 예술(김인선 미술 치료 연구소장) 등이 매주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인문학센터장 강연호(문예창작학과) 교수는 “행복한 마중물 인문학 인문체험·강좌를 통해 지역 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인문학과 문화예술의 가치 확인 및 필요성을 인지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과 대학생,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한편, ‘행복한 마중물 인문학’은 21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30분 익산 W미술관에서 2시간 동안 진행되며, 행사와 관련된 궁금한 사항은 원광대 지역인문학센터(063. 850. 729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