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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소식

원광대 명품교양강좌 ‘글로벌인문학’ 개강
원광대 명품교양강좌 ‘글로벌인문학’ 개강
대외협력홍보과2015-03-18

– 철학과 김정현 교수의 ‘우리가 사는 법: 삶과 죽음의 성찰’을 주제로 –

글로벌인문학

원광대학교 대형교양강좌 <글로벌인문학>이 철학과 김정현 교수 강연을 시작으로 18일 개강했다.

일반 시민에게도 개방하는 명품교양강좌 ‘글로벌인문학’은 ‘글로벌 세계, 나는 누구이며 어떻게 살 것인가?’를 대주제로 6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10분까지 법학전문대학원 5층 컨퍼런스룸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2015학년도 1학기 강좌는 EBS에서 전 강연을 녹화 방송할 예정으로 있어 주목 받고 있다.

인문학적 소양과 글로벌 세계를 통찰하는 능력을 갖추기 위한 <글로벌인문학> 강좌는 2012학년도 1학기부터 매 학기 철학, 역사, 사회, 정치, 문학, 예술, 문화, 종교, 자연과학 등 다양한 영역에서 새로운 인문학적 주제를 설정하고, 국내외 석학 및 저명교수, 최고 전문가를 초빙해 특강형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학기는 김정현 교수 강연을 시작으로 ▶이광래 강원대 명예교수의 ‘미술로 나를 만나다’(3월 25일), ▶철학자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의 ‘글로벌 세계, 나는 누구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4월 1일), ▶김주연 숙명여대 석좌교수의 ‘문학과 인간 사이: 의미 있는 삶을 산다는 것’(4월 8일), ▶소설가 이승우 조선대 문창과 교수의 ‘문학과 삶의 성찰’(4월 15일), ▶김태창 일본 교토포럼 공공철학연구소장의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글로벌 세계와 공공성’(4월 29일), ▶김대식 카이스트 전자공학과 교수의 ‘나는 누구인가: 빅퀘스천’(5월 6일), ▶백종현 서울대 철학과 교수의 ‘나는 인간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5월 13일), ▶정용석 경희대 생물학과 교수의 ‘나는 누구인가?: 우주의 기적’(5월 20일), ▶박맹수 원광대 원불교학과 교수의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 전통과 21세기’(5월 27일), ▶김도종 총장의 ‘21세기,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들’(6월 3일)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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