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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소식

제51회 대통령기 전국 야구대회 우승[원광대학교]
제51회 대통령기 전국 야구대회 우승[원광대학교]
홍보과2017-08-04

– 4년 만에 대학야구 정상에 올라 –

대통령기 전국 야구대회 우승

원광대학교가 충북 보은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제51회 대통령기 전국 대학야구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성균관대를 접전 끝에 7대3으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8일 결승전을 치른 원광대(감독 손동일)는 3대 3으로 동점이던 9회 초 팽팽한 균형을 깬 대량득점으로 승기를 잡았으며, 4회부터 9회까지 성균관대 타선을 잘 막은 강정현 선수가 승리투수가 됐다.

원광대는 이번 대회에서 1라운드부터 결승전까지 대학 최강팀으로 알려진 경성대와 동국대를 비롯해 중앙대, 연세대를 차례로 꺾는 이변을 연출했으며, 지난 2013년 하계리그 우승 후 4년 만에 대학야구 정상에 올랐다.

특히 대통령기는 2005년에 이어 12년 만에 두 번째로 우승기를 품에 안았으며, 손동일 감독은 올해 3월 새로운 감독으로 부임해 첫해부터 원광대를 정상에 올려놓는 지도력을 발휘했다.

한편, 포수 정동욱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강정현, 김동준 선수는 우수투수상과 수훈상을 수상하고, 손동일 감독과 김도종 총장이 각각 감독상과 공로상을 받았다.

우승을 이끈 손동일 감독은 “전혀 예상치 못한 우승이기에 의미가 더 큰 것 같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훈련에 임한 선수들과 우승에 이르기까지 열과 성을 다해주신 선수 가족 및 학교 구성원에게 우승의 영광을 돌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통령기 전국 야구대회 우승

대통령기 전국 야구대회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