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교내소식

제11회 원광언론인상, 이석, 서민호 동문 수상[원광대학교]
제11회 원광언론인상, 이석, 서민호 동문 수상[원광대학교]
홍보과2020-02-10

– 박영석, 박윤순, 박팔령 동문에게는 감사패 및 공로패 전달 –

제11회 원광언론인상 시상식원광대학교 출신 언론인 모임인 원언회는 2020년 신년하례회 및 제11회 원광언론인상 시상식을 지난 7일 저녁 전주 오펠리스 웨딩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원언회 한성천(전 전북도민일보 편집국장) 회장과 이재호, 소재철, 임평종 고문 및 회원을 비롯해 박맹수 총장, 박영석 열린총동문회장, 박윤순 재경동문회 부회장, 모기만 전주·완주동문회장 등이 참석해 모교와 원언회 발전을 기원했으며,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김승수 전주시장이 축하 인사를 전했다.

언론문화 창달과 대학의 명예를 빛낸 동문 언론인에게 수여하는 원광언론인상에는 이석(전기공학부 졸업) 시사저널 취재2팀장과 서민호(한국화과 졸업) 국민일보 시사 만화가가 선정돼 박맹수 총장으로부터 상패를 받았다.

전기공학부를 졸업한 이석 동문은 일요서울을 거쳐 시사저널 취재팀장을 맡고 있는 21년 차 시사잡지 경제전문기자로서 대기업 경영자들의 해외 비자금 고발 기사 등 다수의 특종을 쏟아내고, 현재까지 왕성한 취재 활동으로 능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한국화과를 졸업한 서민호 동문은 시사만화 만평 화백으로 1997년 언론계에 입문해 2002년부터 국민일보 시사만화 화백으로 활약하면서 촌철살인 만평을 20년 가까이 주도하고 있다.

이석 동문은 “언론인의 자부심을 잃지 않고, 청년층의 취업난이 심화되는 요즘 후배들이 이 어려움을 극복해 훌륭한 원광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미약한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서민호 동문은 “대한민국 곳곳에 훌륭한 동문 언론 선후배님들이 많이 계시는데 많이 부족한 제가 이런 큰상을 받게 되어 감사함에 앞서 죄송한 마음이 크고, 주어진 상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원광언론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올해 시상식에서는 원언회 활성화 및 발전을 위해 남다른 열정으로 뒷받침해온 ㈜유신 박영석(열린총동문회장) 대표와 YM 박윤순 회장에게 박맹수 총장과 한성천 회장이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원언회 총무인 문화일보 박팔령 차장에게는 공로패가 전달된다.

박맹수 총장은 축사를 통해 “언론에 종사하는 동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 속에 대학은 꾸준히 성장해 가고 있다”며, “2만여 원광인을 대표해 원언회 신년하례회를 축하하고, 원언회와 모교의 공동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성천 회장에 이어 차기 회장에는 박용근 경향일보 부장이 선임된 가운데 박용근 신임회장은 “동문 언론인들이 각 분야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만큼 모교 발전의 초석이 되고, 더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원언회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제11회 원광언론인상 시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