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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소식

원광대학교 산본병원, 외국인 근로자 및 북한이탈주민 무료진료·건강검진 실시
원광대학교 산본병원, 외국인 근로자 및 북한이탈주민 무료진료·건강검진 실시
홍보과2019-05-15

– 60여 명의 근로자와 북한이탈주민, 진료 및 건강검진 서비스 –

외국인 근로자 및 북한이탈주민 무료진료·건강검진

원광대학교 산본병원(병원장 하대호)은 지난 12일 군포시 의·약 단체 및 군포보건소와 함께 외국인 근로자 및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건강검진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군포시 의사협회, 치과의사협회, 한의사협회, 약사회, 군포보건소와 공동 주관한 이번 의료봉사는 지역에 거주하는 모든 사람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민·관이 협력한 의료복지 실천 사례로써 외국인 근로자 무료진료로 시작해 2013년 하반기부터는 의료복지 서비스 대상에 북한이탈주민도 포함했다.

특히 2010년부터 지속된 행사답게 올해도 60여 명의 외국인 근로자와 북한이탈주민이 내원해 내과, 정형외과, 산부인과, 피부과 및 치과, 한의과 등에서 진료와 건강검진 서비스를 받았다.

한편, 원광대학교 산본병원은 산본역에서 매월 실시하는 건강상담 및 무료혈압, 혈당체크 행사 등 의료봉사를 10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노인복지관 등에서도 지속적인 건강강좌와 의료봉사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매년 연말에는 병원 봉사동아리 ‘반딧불이’ 회원들이 직접 장만한 김치를 군포시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고 있으며, 군포시 관내 여러 기관 및 단체 행사에 의료 인력과 구급차를 지원해 시민안전에 대비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