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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 교류

원광대학교 공자학원, 주광주 중국총영사와 교류 증진방안 논의
원광대학교 공자학원, 주광주 중국총영사와 교류 증진방안 논의
홍보과2018-04-16

– 양국 우호 교류 및 중국 차 문화 사업 등 다양한 분야 협력 기대 –

원광대학교 공자학원, 주광주 중국총영사와 교류 증진방안 논의원광대학교 공자학원은 지난 11일 주광주 중국총영사관 쑨셴위 총영사를 초청해 원광대학교 공자학원 운영방안 및 양 기관 교류 증진방안을 논의했다.

쑨셴위 총영사는 중국 산둥성 출신으로 평양경공업대학교를 졸업하고, 중국 외교부 아시아국 근무를 시작으로 주함경북도 청진 총영사, 톈진시 난카이구 부구장, 중국 외교부 영사국 참사관을 거친 외교 전문가로 2016년 5월 주광주 중국총영사로 부임했다.

특히 쑨셴위 총영사는 남·북한을 아우르는 다양한 외교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호남지역의 대 중국 관련 업무에 적극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도종 총장은 쑨셴위 총영사 일행과 간담회를 통해 대학 경영 방침 및 공자학원의 발전 방향에 관해 설명하고, “원광대학교 공자학원은 연구형 공자학원으로 설립돼 현재 연구형과 산업형이 결합된 산학협력형을 넘어 ‘산학일체형’ 공자학원으로 발전을 촉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쑨셴위 총영사는 산학형 대학의 성공적인 예로 베이징대학과 칭화대학의 학교기업을 소개하면서 앞으로 원광대학교 공자학원이 산학일체형 공자학원으로 나아가는 데 적극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원광대학교 공자학원 권동렬(한약학과 교수) 원장은 “이번 쑨셴위 총영사 방문을 계기로 앞으로 주광주총영사관과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교류 증대와 함께 원광대와 중국 간 우호 교류 협력 증진, 중국 차 문화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협조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원광대학교 공자학원, 주광주 중국총영사와 교류 증진방안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