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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동정

송기원 전주 MBC 신임사장 접견
송기원 전주 MBC 신임사장 접견
소통실2018-03-12

■일자: 2018.3.12.(월)
■장소: 대학본관 접견실


김도종 총장은 12일 본교를 방문한 송기원 전주MBC 신임사장을 만나
대학의 현 상황과 지역과 언론의 역할에 대한 심도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김총장의 노력을 통하여 과거의 비합리적 대학평가의 방법이 일정부분 개선되었으며, 인구절벽 현상에 마주한 대학의 현실에 대하여 역설했다.


김 총장은 “과거 전국대학 줄세우기 평가는 끊임없는 건의를 통하여 수도권과 지역소재 대학을 구분한 평가로 바뀌었다. 또 하나 보완해야 될 부분은 국립대학과 사립대학간의 구별이다. 국가재정 지원 유무가 다르기 때문에 정량지표로 비교가 될 수 없다.” 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인구절벽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해다. 고3 졸업생이 100% 대학에 진학해도 76,000명의 학생이 남게된다.”고 말하며 인구절벽의 심각성을 역설하기도 하였다.


송기원 사장은 취임 이후 내부 구성원과의 소통과 조직을 정비하는데 많은 시간을 들였다는것을 이야기했다. 또한 그동안 MBC가 교육분야에서 전문성이 부족했음을 자평하고, 개선해 나갈 뜻을 표명했다.

김총장은 “서남대 사태를 거울삼아 지방정부를 비롯한 구성원 모두가 대학을 어떻게 지켜나갈지 고민해야한다. 지방정부가 대학에 시혜를 베풀어 주는 것 같은 인식을 버려야 하며, 대학은 지역에 공헌하려고 더욱 노력해야 한다. 이런 부분에 MBC가 많은 역할을 해주셔야한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