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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소식

중국 교류대학 및 유학생, 대학에 마스크와 체온계 기증[원광대학교]
중국 교류대학 및 유학생, 대학에 마스크와 체온계 기증[원광대학교]
홍보과2020-03-18

– 하북지질대학, 박사과정 재학 중인 주흥영 교수 통해 전달 –
– 박사과정 진묵(절강해양대학) 교수는 체온계 기증 –

마스크 전달

원광대학교 교류협력대학인 중국 하북지질대학에서 지난 2월 원광대가 중국에 보낸 방역물품 기증과 자가 격리 중인 유학생들을 성심으로 보살펴 준 것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마스크 500여 장을 보내왔으며, 절강해양대학 진묵(교육학과 박사과정) 교수는 개인적으로 마련한 체온계 25개를 대학에 기증했다.

하북지질대학은 지난 13일 입국해 교내 글로벌교류센터에서 자가 격리 중인 주흥영(회계학과 박사과정) 교수를 통해 마스크를 전달했으며, 같은날 입국한 진묵 교수도 박맹수 총장에게 감사의 뜻으로 체온계를 전달했다.

물품을 전달받은 박맹수 총장은 “하북지질대학과 진묵 교수님의 따뜻한 정성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중국에서부터 물품을 가져온 주흥영 교수님과 진묵 교수님을 비롯해 어렵게 입국을 결정한 모든 유학생의 학위과정이 원만하게 이루어지길 기원하고, 졸업 후 귀국하더라도 원광인으로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원 모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대 글로벌교류센터에는 코로나19 감염 검사를 마친 45명의 중국 유학생이 자가 격리 중이며, 대학에서는 익산시와 협력해 안전하고 원활한 격리가 이루어지도록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