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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 교류

마음인문학연구소, 마음치유방법 학술대회 개최[원광대학교]
마음인문학연구소, 마음치유방법 학술대회 개최[원광대학교]
홍보과2019-03-11

– 증상별, 매체별 마음치유의 길을 찾아서 –

원광대학교 마음인문학연구소는 오는 15일 오전 10시 교내 숭산기념관에서 제27회 마음인문학 국내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삶의 길-증상별, 매체별 마음치유방법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마음의 다양한 증상에 대해 본래성을 찾는 인문학적 탐색은 물론 다양한 치유 매체를 접목해 마음치유의 실제적인 방법들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증상별 마음치유방법론과 매체별 마음치유방법론 등 두 섹션으로 나눠 진행되는 학술대회는 제1섹션에서 ‘분별을 없애는 공부, 분별을 활용한 공부(마음인문학연구소 장진영 교수)’, ‘중독: 마음치유를 위한 뇌와 자유의지에 대한 이해(원광대 김재효 교수)’, ‘왜 나쁜 감정이라 생각하는가?: 감정을 알아차리고 흘려보내기(마음인문학연구소 김은진 교수)’, ‘이기심에서 공익심으로: 대아(大我)의 정초’(마음인문학연구소 박성호 교수)‘, ’치유를 위한 소통으로서의 노년 글쓰기(전북대 장창영 교수)‘, ’화병과 도가의 마음공부(단국대 윤지원 교수)‘, ’불통을 소통으로 바꾸는 인문학적 원리와 방법에 대하여(마음인문학연구소 이기흥 교수)‘ 순으로 발표가 이루어진다.

또한, 제2섹션에서는 ‘절 명상, 심신치유의 길(마음인문학연구소 조성훈 교수)’, ‘색채, 마음치유의 실제(마음인문학연구소 백현기 교수)’, ‘속담을 활용한 언어 인성교육(마음인문학연구소 손시은 교수)’, ‘인성 덕목을 위한 미술치료(원광대 홍선미 교수)’, ‘차 명상, 어떻게 이해하고 행할 것인가(마음인문학연구소 오용석 교수)’, ‘심리치료로서의 놀이, 그 치유적 힘(마음인문학연구소 이은수 교수)’, ‘취업 불안에 대한 창조적인 해법으로서의 마음공부(계명대 이현지 교수)’가 각각 발표된다.

마음인문학연구소장 고시용 교수는 “현대사회에서 인간소외 현상이 심각해지면서 불안과 고통을 겪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지만, 다행스러운 일은 이러한 현실 문제의 해법을 찾는 과정에서 자꾸만 외부세계로 향하는 어지러운 시선을 거두어 고요한 내면의 세계를 관조하려는 움직임도 커지고 있다”며, “마음인문학연구소에서 추구하는 마음치유의 길은 단순히 마음 병증의 치유를 넘어 정신의 수양을 통한 자아의 완성 및 삶의 성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학술대회를 통해 다양한 마음치유 방법들이 활성화돼 우리 사회의 미래를 위한 올바른 방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