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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소식

기계설계공학과 메카니즘 팀, 국제 대학생 자작 자동차 대회 참가[원광대학교]
기계설계공학과 메카니즘 팀, 국제 대학생 자작 자동차 대회 참가[원광대학교]
홍보과2019-08-19

– 새로운 환경 경험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 마련 –

원광대학교 기계설계공학과 메카니즘 팀

원광대학교 창의공과대학 기계설계공학과 메카니즘 팀(지도교수 이승재)이 2019 국제 대학생 자작 자동차 대회에 참가했다.

영남대 경산캠퍼스에서 열린 이번 24회 대회는 국내 18개 대학에서 총 22개 팀이 참가했으며, 메카니즘 팀은 오프로드 차량의 경량화 및 엔진냉각에 중점을 두고 자동차를 제작했다.

대회 참가자들은 차량 디자인의 독창성, 안전성, 정비 용이성, 대량생산성 등을 겨루는 정적 검사와 가속력, 제동력, 바위타기, 진흙 통과 등 동적 검사를 비롯해 3.5km 오프로드 트랙에서 대회 하이라이트인 내구력 테스트를 받은 가운데 올해 대회는 태풍으로 인한 폭우 등 악천후 속에서 메카니즘 팀을 포함한 참가 팀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9년째 자작 자동차 동아리 지도교수를 맡고 있는 이승재 교수는 “중도 포기 없이 끝까지 마무리를 지었지만, 지난해 무더위와 달리 올해는 폭우 속에서 차량 엔진계통과 전자계통이 외부에 노출돼 배선 합선 등 어려움을 겪어 아쉬운 결과를 낳았다”며, “학생들이 LINC+ 교외 경진대회 및 견학 지원을 통해 새로운 환경을 경험함으로써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1996년 처음 시작된 영남대 국제자작자동차대회는 2001년 국내 최초로 미국자동차공학회(SAE) 승인을 받아 국제대회로 승격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대회 결과는 SAE 공식 홈페이지 및 출판물을 통해 전 세계에 공표된다.

한편, 메카니즘 팀은 정재우 학생을 팀장으로 드라이버 안중근, 최민우, 팀원 윤현국, 이민규, 이경식, 김태일, 안성근, 오주희, 김미희, 장지혜, 자원봉사 문태성, 김세윤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